태권도 고단자 심사 논술

2021-09-24 / 조회수 : 1,627 신고


태권도 고단자 심사 보는데 논술이 왜 필요한걸까요?


실제로 고단자 심사에서 논술을 진행하고 있지만 짜깁기,대행등 여러 편법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편법으로 논술을 제출하는 사람들은 합격하고


정말 밤새워 자료찾아가며 쓴사람들은 많이들 탈락하죠.


탈락하면 왜 탈락한지 이유도 없고. 정말 논술심사위원들이 논술을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돌려서 탈락시킬거면


뭐하러 논술쓰라고 하는걸까요 그리고 명색이 태권도 고단자 인데 격파 할때 플라스틱이 뭡니까.


외국인들이 고단자 심사 보러와서 뭘 느낄까요.


나무송판 얼마나 한다고 플라스틱을 쓸까요 심사비는 13만원씩이나 받으면서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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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사랑

    태권도는 이미 죽었습니다. 100으로 보았을때 말이죠. 태권도를 사랑하는 아이들과... 그래도 태권도를 바르게 지도하고 이끌어 갈려고 하는 지도자들이 힘들 뿐입니다. 전체적인 태권도는 이미 죽어가고 있다는게 맞죠.
    고단자?? 6단.7단.8단.9단이라고 잘하는거 아니죠. 정말 열심히 수련해서 심사를 본 분들이 억울한거죠.
    논술?? 정말 자기가 쓴 논술 별로 없을겁니다. 이건 찾아봐도 다 나오죠. 오히려 스스로 쓴 논술 때문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겠구요.
    무도인 말씀처럼.. 당일 1시간 내외로 논술 시험을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격파야 플라스틱으로 하든.. 나무로 하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고단자라면 오히려 격파에 대한 이해와 격파 방법에 대한 설명 등을 심사로 봐야죠.
    지도자라면 더욱 더 그렇게 고단자 심사는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일선 태권도장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이제 정말 태권도를 제대로 지도하는 도장은 별로 없습니다.. 네... 있기는 있죠.. 그분들에게는 박수..
    유치원 아이들 뒷처리에... 차량운행 한다고 시간과 열정 다 뺏기고, 차량운행 한다고 돈 받지 않죠.. 아니 못받죠..
    하교시간에 학교 앞은 온통 태권도 차량뿐입니다.. 안가도 어차피 태권도장으로 알아서 올텐데.. 네.. 경쟁이죠.. 한명이라도 더 받겠다고 말이에요..
    결국에는 상생이 아닌 서로 죽이기가 되는겁니다..
    끝이 없네요..
    태권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중에.. 높은 위치에 있고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일반인이 아무리 떠들어봐야 아무 소용도 없고 영향력도 없죠.

    2021-10-14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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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인

    억울하긴 하겠지만 논술을 필요합니다.
    고단자이니만큼 실기능력만큼이나 이를 이론으로 풀어갈 수 있는 논리와 지식도 필요합니다.
    허나 지금의 논술 채점방식은 잘못되긴 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인 "대필" 입니다.
    대필을 통하면 합격을 하겠지만 순수 응심자의 논술 능력을 가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합격을 하면 대필이고 불합격하면 스스로 썼다고도 할 수 없는 것이죠.
    대필했는데 떨어질 수도 있고 직접 썼는데 합격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심사자체를 현장에서 봤으면 좋겠는데요, 논문 말고
    말그대로 논술. 1시간 내외로 작성할 수 있는 문제를 주면 안될까요?

    2021-09-28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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