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채점과정 체계화 및 전광판 도입2. 심판교육필요3. 격파추가에따른 개선된 평가 시스템 필요4. 용어정립5. 한국 협회의 지원으로 다양한 세계대회 참가지원으로 요약이되는군요. 모두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이런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들이 제기되면조금씩 틀이 갖춰지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어떻게 체조와 차별화를 할지를 무술의 본질을 어떻게 유지할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격파를 넣는것도 방법이고 단체전에선 상대와 약속대련의 수를 넣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12-26
'사격'
12-26
동감합니다. 공인품새부문의 세부 카테고리가 너무 광범위한 세계대회입니다. 세계대회에 어린이들이 있는것도 맞지않는것 같습니다 마지막부를 40세 이상으로 강화시키고 마스터즈게임에서 세부 카테고리를 활성화 시키는게 맞다고 생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