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 유망주 14명… ‘2017 亞실내무도대회’ 출전


  

투르크메니스탄서 ‘제5회 아시가바트 아시아 실내무도대회’ 21개 종목

이번 아시아실내무도대회 남자 -58KG급에 출전하는 장준(홍)이 지난 2016년 캐나다 버나비에서 열린 '2016 WT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상대를 압도하고 있다.


한국 태권도 유망주 남녀 14명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열릴 ‘2017 아시가바트 아시아 실내무대대회에 출전한다.

 

대한민국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 KTA)2017년도 국가대표 후보선수 중 기량이 출중한 선수 남녀 7체급 총 14명의 선수를 출전자로 선발했다. 지도자는 후보선수단 전임지도자 박정우 감독(대한체육회)과 리라아트고 고형근 코치가 선임돼 종합우승을 목표로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앞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6일 오전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2017 아시아실내무도대회에 출전하는 종목별 대표선수 150명이 함께 한가운데 결단식을 개최했다. 대표선수단은 12일 출국해 두바이를 경유해 투르메니스탄에 입국한다.

이 대회는 2005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2005년 방콕에서 아시아실내대회로 격년제로 시작된 것이 2009년 실내스포츠와 무도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방콕에서 아시아 무도대회를 통합해 4년 간격으로 개최 주기가 바뀌었다.

 

이번 대회에 한국선수단은 고교생 신분으로 최초로 세계태권도연맹 상위 랭커만 초청되는 그랑프리 시리즈 초청된 바 있는 홍성고 장준(-58KG)과 탈고교급 실력을 갖춘 성문고 명미나(-73KG)가 출전한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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