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 태권도시범단 이번엔 ‘프랑스 갓 탤런트’서 골든 버저 결승행!


  

20일 프랑스 전역에 방영! 결승전은 12월 열릴 예정

WT 태권도시범단이 지난 20일 프랑스 전역에 방영된 프랑스 갓 탤런트에서 골든 버저를 받아 결승에 진출했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태권도의 진면목을 전세계에 널리 알려 큰 화제가 된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시범단. 미국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프랑스 갓 탤런트에도 초청받아 골든 버저를 획득해 결승에 진출했다.

 

WT 태권도시범단(단장 나일한)은 지난 지난 8월 27일 파리 인근 뤼에유말메종(Rueil-Malmaison)에 위치한 앙드레 말로 극장(Théâtre André Malraux)에서 치른 오디션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20일 프랑스 전역에 방영됐다.

 

한국에서 출발한 최동성 감독 포함 13명과 현지에서 합류한 6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된 WT 시범단은 여전사 4명의 등장으로 무대를 시작했다. 연이어 시범 단원들의 하늘을 나는듯한 고공 발차기와 절제된 칼 군무, 위력 격파에 네 명의 심사위원들은 연신 탄성을 내지었다.  

 

네 명의 심사위원 중 한 명의 심사위원이 골든 버저를 누르면 결승에 자동 진출하는 시스템., 프랑스의 유명 싱어송라이터인 엘렌 세가라(Hélène Ségara) 심사위원이 골든 버저를 눌러 WT 시범단은 바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은 프랑스 현지에서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2006년부터 시작해 현재 16번째 시즌이 방영되고 있는 프랑스 갓 탤런트의 우승 상금은 십만유로(한화 약 1억 4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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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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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무카스미디어 편집장. 

태권도 경기인 출신의 태권도-무술 전문기자. 이집트에서 KOICA 국제협력요원으로 26개월 활동. 15년여 동안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 46개국에 취재를 통해 태권도 보급과정을 확인. 취재 이외 다큐멘터리 기획 및 제작, 태권도 대회 캐스터, 태권도 팟캐스트 등 진행. 늘 부족하지만 도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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